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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의 구강관리

구강 내에는 좁쌀만한 크기의 치태(프라그)에 1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세균들은 칫솔질이나 음식물 저작에 의하여 치아 표면에서 떨어지지만, 제거되지 않고 축적되면 치태를 형성하게 되고, 이 치태가 시간이 지나면 석회화가 되어 치석이 됩니다. 치태를 구성하는 세균들이 내는 독소는 잇몸을 자극하게 되어 잇몸을 붉게 만들고, 건드리면 통증을 느끼고, 붓거나 자극에 쉽게 출혈이 일어납니다. 염증이 더 진행되면 이 독소들은 치아 주위의 지지조직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치주낭이라는 일종의 치아주위의 도랑을 더욱 깊게 만들게 되고, 따라서 이 도랑 속에 더 많은 세균들이 자라게 됩니다. 염증이 잇몸뼈(치조골) 상부의 연조직에 한정되는 경우를 치은염이라 하고, 더 진행되어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를 약화시켜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를 치주염이라 합니다.

<사진출처: 대한치주과학회">

잇몸병인 치주염이 생기면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잇몸병은 빨리 치료할수록 좋습니다. 구강 내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나 병원성 세균과 그 대사산물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서 혈액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되면 혈전 형성이 촉진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는 것을 떨어뜨리게 되기 때문에 치주염이 있는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3배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치주염 증상
  • -칫솔질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잇몸 색이 벌겋게 변하고, 부은 느낌이 들거나 건드리면 아프다.
  • -잇몸이 치아와 뜬 느낌이 든다.
  • -입 냄새가 계속된다.
  • -치아와 잇몸 사이로 농이 나온다.
  •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
  • -씹을 때마다 치아 위치가 변하는 느낌이다.
  • -치아와 치아 사이가 점점 벌어진다.

충치 및 치주질환의 예방법은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의 생활화, 1년에 최소 한 번 이상 스케일링(40대 이후는 6개월마다 한 번),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3~6개월마다 정기 구강검진을 지키는 것입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양치법
  • ▲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를 꼼꼼히 칫솔질할 것
  • ▲ 칫솔은 3개월 주기로 교체할 것
  • ▲ 칫솔모는 본인 치아 2개 반을 덮을 사이즈를 선택하고 너무 단단한 칫솔모는 피할 것
  • ▲ 보철장치, 임플란트를 했다면 치실과 치간 칫솔 등을 사용할 것

칫솔질은 ‘치아를 깨끗이 닦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치아와 치아사이, 잇몸 틈새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빼낸다’는 의미의 칫솔질을 해야 하므로 좌우가 아니라 치아의 결에 따라 위·아래로 쓸어내리고 올리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칫솔을 잇몸 쪽으로 치아 표면에 45도 각도로 대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밀어 넣고 짧게 진동을 주면 잇몸 사이에 칫솔모가 깊숙이 들어가 음식찌꺼기나 치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칫솔이 닿지 않는 잇몸 사이와 치아 틈새의 경우 하루 한 번씩 꼭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 이물질을 빼내야 합니다. 특히 잇몸이 많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노출된 경우엔 치간 칫솔로 오목한 부위를 닦아줘야 합니다. 아울러 이갈이와 이를 앙다무는 습관,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무리하게 씹는 것도 치주건강에 좋지 않으니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또 칫솔질만으로는 치석이 쌓이는 걸 100% 막을 수 없기 때문에 3~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찾아 자신의 구강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의 구강관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치아 관리를 하려면 손과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뇌졸중 환자가 치아와 잇몸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뇌졸중 환자들은 칫솔과 치실을 손으로 잡고 조작하는 것이 더 어려워 질수 있지만, 그렇다고 매일 하는 구강 관리가 덜 중요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칫솔에 적응장치를 만들어 뇌졸중 환자가 칫솔을 쥘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이런 장치는 쥐는 힘이 약해진 사람들이 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면, 칫솔 손잡이에 수건을 둘러 잡기 쉽도록 만들어줍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전동 칫솔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구강 관리를 잘 하는 것이 뇌졸중 환자에서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출처-strokeconnection, 대한치주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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