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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란 > 위험인자 관리

고혈압| 흡연| 당뇨병| 심방세동| 기타 심장질환| 고지혈증| 무증상성 경동맥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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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의 정의와 기준
고혈압은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이 140/90mmHg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고혈압의 분류는 2004년 우리나라 고혈압 진료지침에 따라 정상, 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1, 2기 등 4단계로 하였습니다(표1). ‘고혈압 전단계’에 속하는 분들은, 아직 고혈압으로 진단된 것은 아니지만 이후 고혈압 및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고혈압 전단계’로 진단된 분들은, 향후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체중 감량, 적절한 운동 및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의 조기 시작 등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참조 : 대한고혈압학회 혈압모니터 지침).
많은 연구 결과들을 검토한 결과,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고혈압에 의하여 발생하는 각종 합병증들은, 수축기 혈압 20mmHg / 확장기 혈압 10mmHg 증가할 때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혈압 115/75인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한 위험도임) 그러나 수축기 혈압 10mmHg / 확장기 혈압 5mmHg씩 낮출 때마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40%씩 감소됨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할 때, 혈압 120/80 mmHg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혈압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위험은 증가하고, 높은 혈압을 낮추면 낮출수록 합병증의 위험은 감소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정상 혈압’라고 하는 기준은, 바로 합병증 발생이 가장 낮은 혈압을 토대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가 체중 감량, 적절한 운동 및 약물 복용을 통하여 ‘정상 혈압’인 120/80 미만을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의 고혈압 관리 지침(JCN7)은, 고혈압 환자의 치료 목표 혈압을 동반된 심뇌혈관 질환이 없는 경우에 140/90mmHg 미만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더욱 높은 당뇨 및 만성 신장 (콩팥) 질환 환자에서는 130/80mmHg 미만을 치료 목표로 설정하여, 더 철저하고 강력한 혈압 관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자가혈압의 측정
혈압은 시시 때때로 변화합니다. 안정 상태로 가만히 쉬고 있을 때의 혈압이 가장 낮은 편이며, 조금만 걸어다니거나 음식을 드셔도 혈압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은 하루 중에도 계속 변화하고 있어, 보통 새벽녘 잠에서 막 깨어난 시점이 가장 낮은 혈압을 보이고, 저녁이 되면 다소 올라가는 편입니다. 이러한 혈압의 동적인 변화 양상 때문에, 외래에서 혈압을 측정하다 보면 “좀 전에 혈압을 쟀을 때는 120/70이었는데, 왜 지금은 135/80이죠? 잘못 측정한 거 아닌가요?‘, ”집에 있는 혈압계는 믿을 수가 없어서 집에선 안 재요“. 라는 말씀을 환자분들께서 많이 하십니다. 그렇지만 혈압은 심장이 뛸 때마다, 앉았다 일어날 때, 흥분하거나 걱정이 있을 때, 커피나 술을 드셨을 때 등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화합니다. 특히 병원에 오시게 되면 그 전날부터 내일 병원에 가야 한다는 사실로 인하여 긴장하시거나 각종 검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평소보다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환자분께서 집에서 직접 측정한 혈압 수치가, 병원에서 측정한 혈압보다 낮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혈압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혈압 수첩‘에 기록하여 외래 진료 시 갖고 오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가혈압의 측정법

(1) 자가 혈압은, 잠에서 깨어난 직후 소변을 보고 나서 식사 전에 측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혈압약 등 각종 약물은 혈압을 측정한 다음에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후 화장실을 다녀오셨으면, 자리에 누워서 혹은 편안하게 앉아서 최소한 5분 이상 안정 상태로 기다리신 후 측정하십시오. 혈압을 재는 동안에는 변화하는 수치를 쳐다보지 마시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 혈압을 측정하면, 아침 혈압보다 약간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에는 식사를 마치신 후 최소한 2시간 이상이 경과한 다음에 측정하도록 하십시오. 아침과 마찬가지로, 자리에 누워서 혹은 편안하게 앉아서 최소한 5분 이상 안정하신 후 편안한 마음으로 측정하셔야 합니다. 되도록 저녁 식사를 하신 후 혈압을 측정하기까지 커피 / 차 / 초콜렛 등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측정하는 자가 혈압은 되도록 아침 그리고 저녁 하루 두 번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하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재시거나 아침 혈압만이라도 측정하여 기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혈압 측정 시 자세
혈압은 우선 편하고 조용한 곳에서 다리를 꼬지 않은 상태에서 발이 바닥에 닿고 상지의 위팔이 심장의 높이가 되도록 높이를 조절합니다. 환자가 앉거나 선 자세로 측정하는 경우 팔이 편하게 지지 되지 않고 측정하면 팔 근육이 긴장되어 혈압과 심박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을 측정하는 팔이 심장위치 보다 높을 경우 혈압이 낮게 측정될 수 있고, 위팔을 심장보다 낮게 위치하고 잴 경우 혈압이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자세는, 편안하게 자리에 누워서 팔을 옆으로 벌린 후 혈압계의 커프를 윗팔뚝에 감고 재는 것입니다. 만약 식탁 및 책상 등에 앉은 자세에서 측정하시게 되는 경우, 팔이 심장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건이나 베개 등을 팔 아래에 받쳐 비슷한 높이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3) 혈압계 커프(팔을 감는 부분)의 크기도 중요합니다. 팔 둘레에 비해 커프 폭이 얇은 것을 감아 혈압을 잴 경우 자기 혈압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으므로 혈압계의 구입시 팔둘레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인 체형의 환자인 경우, 시중에서 판매하는 커프를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고도 비만이어서 윗팔뚝의 굵기가 다른 사람보다 현저히 굵거나 혹은 체구가 작아 팔뚝이 가는 경우에는, 별도의 커프는 사용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만인 경우 보통 사용하는 커프보다 더 넓고 긴 커프가 필요한데 일반크기를 사용하는 경우 혈압이 자기 혈압보다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프는 약간 느슨한 느낌이 들도록 (지나치게 강하게 조이면 안됩니다) 윗팔뚝에 감아야 합니다. 커프의 안쪽에 ‘동맥’의 위치를 표시한 세로선이 있는데, 이 선이 ‘알통’의 안쪽(몸통 쪽)을 지나도록 감으면 됩니다. 윗팔뚝의 중간보다 약간 아래, 즉 팔꿈치의 관절 부위부터 약 3-5cm정도 윗부분에 커프의 아래 솔기가 오도록 감고 측정하십시오.

(4) 혈압은 2-3회 반복하여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계 및 측정 과정에서 어느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혈압 측정을 처음 시작할 때 환자분이 긴장하시면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2-3회 반복하여 측정한 후, 중간에 해당하는 값을 기록하시거나 아니면 측정한 모든 값을 적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측정을 할 때마다 조금씩 혈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맥 환자의 경우 4-5회 반복하여 측정한 혈압을 모두 기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환자의 식이요법


고혈압의 치료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혈압이 다시 잘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처음 고혈압 진단 때 혈압이 매우 높았다거나 또는 경증고혈압이라 하더라도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혈압 약물은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약물마다 그 효과 및 부작용이 다를뿐더러 같은 약이라 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효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 지시하에 처방약물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혈압의 약물치료 방법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혈압을 정상범위로 떨어뜨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에는 혈압 강하뿐아니라 추가적인 효과를 가진 약들이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콩팥의 합병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진 혈압약이 사용되며 심근 경색증 같은 심장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심근경색증에도 유익한 혈압약이 사용됩니다. 즉 고혈압 이외에 어떤 병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혈압약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남들이 좋다고 하는 혈압약을 임의로 복용하기 보다는 의사가 적절하게 처방한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 뇌졸중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흡연은 단독으로도 뇌출혈의 위험인자이지만 고혈압, 당뇨등과 같이 있을 때 위험성을 배가 시킵니다. 남녀 모두에서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성은 약 1.5~2배, 출혈성 뇌졸중은 2~4배 가량 올립니다. 흡연량과 뇌졸중 위험도 사이에도 용량-의존성 관계가 있습니다. 담배를 끊었을 경우 위험도는 2년 후부터 감소하여 끊은 지 5년이 지나면 전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과 위험도가 비슷해집니다. 국내 남성의 흡연율은 2005년 조사결과 52.3%로 OECD국가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여성은 5.8%로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있습니다.
흡연은 혈중 섬유소원(fibrinogen)과 적혈구용적율(hematocrit) 및 혈소판 응집을 증가시켜 혈액 점도를 올리고, 혈중 섬유소 분해 능력의 감소와 혈관경련수축(vasospasm)을 일으켜 뇌혈류량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관내피세포에 손상을 주어 혈전형성을 유발하여 허혈성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 흡연도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므로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청소년 시기에서부터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간접흡연의 노출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현재 흡연 중인 사람은 금연을 유도하여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도록해야합니다.

금연! 이렇게 시작하세요!

1. 매순간금연을시작하십시오.
주변사람들에게 금연을 시작했음을 알리십시오. 담담한 마음으로 지금 하려는 하는 일을 주변사람에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지켜봐 달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그들에게 마음으로 응원해 줄 것을 부탁하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을 진지하게 마음에 두는 것이겠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금연을시작하십시오.

2. 스스로만드는예외를경계하십시오.
“단 한 개비의 담배가 건강에 무슨 영향을 줄까?’, “분위기 맞추어 주기 위해서는 한 두 대 정도는 피울수 있지.”등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아가 이런 생각이 들 때 이런 생각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유혹으로 단정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유혹이 느껴질 때에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단호히 담배를 거절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혼자서라도 연습
을해야합니다.

3. 시작했다면밀고나가십시오.
새로이 시작한 일은 어떤 일이나 힘들기 마련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활도 즐거워지는 금연이지만, 변화에는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제 금연의 날짜를 정했지만, 마음속에서는 이 결정을 뒤엎고자 하는 생각들이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상황도좋지않고, 담배를꼭이런때끊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건강이야 이미 많이 나빠졌을 것 같고, 뭐… 담배 피운다고 곡 무슨 탈이 나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등의 생각은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저항의모습들입니다.

4. 능동적으로금연하십시오.
마음의 준비는 기본입니다. 유혹은 그것에 굴복하면 목표를 꺾는 괴로움을 겪게 되지만, 그것을 이기
게 되면 목표한 일에 힘과 속도가 붙는 계기가 될 수도있습니다.








당뇨병은 주요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의 하나입니다. 대규모 환자-대조군 연구 또는 코호트 연구를 통하여 당뇨병은 허혈성 뇌졸중의 독립적 위험인자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당뇨병은 허혈성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1.8~6배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소변에서 당(糖)이 나온다고 해서 그 이름이 붙여진 병명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엄격히 혈당이 조절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지속적으로 피 속의 당이 높은 상태가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인 사람이 정상인보다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은가요?

뇌졸중의 빈도는 당뇨병 환자에서 2배정도 높으며 사망률 또한 높은데, 뇌졸중 중에서도 특히 뇌경색의 빈도가 높습니다. 완치가 어려우며 일생을 두고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 만성질환인 당뇨병 환자에서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은 가장 흔하고 중요한 만성합병증의 하나입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동맥경화증에 의한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큰 혈관의 질환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그 빈도가 2-4배 높으며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서 동맥경화증의 원인인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등이 정상인에 비해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것도 주의할 점입니다.

당뇨병 검사의 종류

(1) 자가혈당측정기
비교적 간편하고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수시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효소분해방식과 전극분해방식이 있으며, 전자에 비해 후자가 더 정확한 편입니다. 하지만 채혈검사에 비해서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2) 혈중 당 검사
주로 식전 검사(FBS)와 식후 2시간 검사(PP2)를 이용하며, 당뇨병의 확진에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기준으로 아침 식전 126mg/dl이상, 식후2시간 200mg/dl 이상 시에 당뇨병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당뇨병 증상(다갈, 다뇨, 다식)이 있으면서 아무 때나 측정한 혈당치가 200mg/dl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검사(포도당 75g을 물에 타서 마신후 2시간 째 측정한 혈당)에서 200mg/dl를 넘어도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당화 혈색소
지난 3개월 동안의 혈액 내에 있던 당의 평균량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채혈 후 실험실에서 시행합니다. 정상치는 4.0-6.4%입니다. 당뇨 환자에서 혈당 조절의 목표는 당화 혈색소 수치 7.0% 이하입니다.

(4) 당화단백(fructosamine)
일부 당뇨병 환자에서는 당화혈색소보다 더 예민하며, 혈청단백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부민이 반감기가 20일 정도여서 최근 2-3주간의 혈당 조절을 반영합니다. 혈청단백이 포도당과 결합한 것으로 정상치는 205-285μmol/L입니다.

(5) 소변검사
뇨당 검사의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고 손쉽게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점이나, 현재의 혈당치를 나타내 주는 것이 아니며 저혈당을 알아낼 길도 없기 때문에 당뇨의 진단보다는 조절여부에 이용됩니다. 뇨당 검사의 실시는 식전이 좋고 아침에 할 때는 첫 소변을 버리고 물 한 컵을 마신 후 두 번째 소변으로 실시합니다. 아스피린이나 비타민C 등의 약들을 복용하는 경우 검사에 영향을 주어 당이 높으나 실제로 안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당화혈색소 (glycosylated hemoglobin) : 헤모글로빈 A1c 란?
* 대한당뇨병학회 조사, 당화혈색소 아는 당뇨환자 18%에 불과


당뇨병 환자의 누적된 혈당관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당화혈색소'에 대해 상당수 당뇨 환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서울, 경기지역 7개 대학병원에 정기 검진차 방문한 249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한 결과 당화혈색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18%(45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한 정확한 당화혈색소를 알고 있어도 `관리 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8.4%(21명)에 불과했다. 특히 학회가 전국 626개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 3만 여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당화혈색소 검사의 중요성이 눈에 띈다. 이 조사결과 당화혈색소가 7.0% 미만으로 혈당 조절이 양호한 환자는 전체의 38.3%에 불과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3개월이 지나자 당화혈색소가 7.0% 이상으로 관리 대상이었던 환자그룹(평균 8.3%)이 교육 3개월 후에는 7.8%로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출처 : 연합뉴스 2006-11-15


혈당 조절을 위한 식사요법

과거에는 ‘잘 먹었다’라는 것이 ‘맛있는 거 많이 먹는 걸’을 의미했고, 몸 보양 음식을 특별히 챙겨 먹어야 잘 먹는 것 인양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만성질환이 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잘 먹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뇌졸중을 이미 경험했거나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분들의 경우에는 뇌졸중의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혈당과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기본이 되는 혈당 조절을 위한 식사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자!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 때, 알맞게,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배고픈 것을 참거나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는 것은 참 견디기 위한 고통입니다. 식사요법을 한다는 것은 그러한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공복감을 예방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상황을 덜 만들도록 식습관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불규칙적인 식사는 저혈당의 위험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과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배고프면 밥 먹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간식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간식을 사지 않거나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우도록 해야 합니다. 빵이나 떡 등으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경우 식후 혈당이 매우 높아질 뿐만 아니라 쉽게 배고파질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포만감 유지를 위해 반찬을 골고루 갖춘 백반형태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질(탄수화물)을 줄이자!

‘무슨 음식을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당뇨병교실에서 많이 받는 질문들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이라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거나 당뇨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음식에 따라 열량 함량이 다르고 혈당 올리는 정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열량이 많고 혈당이 많이 올라가는 음식은 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질은 식사 후의 혈당을 많이 올리는 영양소이고, 먹는 양에 비례해서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따라서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당질은 크게 단순당질, 복합당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당질 : 포도당, 과당, 유당, 설탕, 당알코올 등
   (함유식품 : 음료수, 설탕, 사탕, 시럽, 물엿, 꿀, 쨈, 초콜릿, 아이스크림, 과일, 우유 등)
복합당질 : 전분, 섬유소
   (함유식품 : 밥, 국수,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묵, 야채 등)


단순당질은 구조가 간단하여 빨리 소화.흡수되는 반면, 복합당질은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려 단순당질보다는 혈당을 천천히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합당질도 소화가 되면 단순당질로 바뀌어 혈당을 많이 올립니다. 따라서 단순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복합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식사계획을 잘 세워 섭취량과 섭취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질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당질을 얼마만큼 섭취하였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일 또는 매끼 섭취하는 당질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식사의 경우 밥량을 평소보다 줄여서 매끼 일정하게 먹는 것이 매우 효과적인 식사요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대신 열량이 적은 야채나 나물의 섭취를 늘여 공복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흰밥보다는 섬유소가 풍부한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떡, 빵,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의 곡류식품은 밥처럼 생각하여 먹게 되더라도 소량씩 섭취하고, 먹게 되면 밥량을 줄이거나 활동량을 늘여 에너지를 소비시켜야 합니다. 과일과 우유의 경우에는 혈당을 올리는 식품이기는 하나,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섭취를 위해 1일 1~2회(우유 1잔, 수박 1~2쪽) 정도로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름철 입맛이 떨어져 있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냉면이나 국수류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면의 경우도 당질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섬유소 섭취를 늘이자.

섬유소는 식후 포만감을 유발하는데, 포만감이 든다는 것은 조금을 먹어도 배부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또한 섬유소는 장에서 당의 흡수를 방해하여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장을 자극하여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잡곡밥을 권하는 이유는 잡곡밥에는 흰밥에 비해 섬유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버섯, 생야채, 나물, 해조류 등에도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싱겁게 조리하여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채즙이나 과일주스보다는 생야채나 생과일을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섬유소 섭취를 늘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심방세동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합니다. 심방 세동 환자는 다른 위험 인자가 없어도 뇌졸중 발생 위험도가 3~4배 증가합니다. 이전에 뇌졸중이 발생하지 않았던 환자에서도, 심방 세동 환자는 일 년에 2~4%에서 허혈성 뇌졸중 (뇌경색)이 발생합니다. 심방세동에 의한 심장탓 뇌경색은 다른 뇌경색에 비해 중증도가 심한 편이며, 따라사 심각한 후유 장애가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은 항응고요법 등으로 그 발생을 현격히 줄일 수 있으므로 예방차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항혈전치료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와파린 치료는 60%, 아스피린은 20%의 뇌졸중 위험도를 줄일 수 있어, 용량을 조절한 와파린은 아스피린에 비해 45%의 위험도를 더 줄 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ip 심방세동이란?
심장의 심방전체가 균일하게 수축하지 않고 심방의 각 부분이 무질서 하고 가늘게 떨고 있는 상태로 이로 인하여 맥박이 아무 불규칙하고 크기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심방세동은 고혈압, 판막질환, 심부전증 등 좌측심방에 비정상적인 부하가 가해지는 질환에서 나타나지만 갑상선항진증(10% ~ 15%)이나 원인질환 없이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작적으로 심방세동이 발생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고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만성적인 심방세동을 가진 많은 환자들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부정맥 자체에 의한 증상보다는 심방수축이 이루어지지 않아 심방내에 혈액의 저류로 인한 혈전(피떡)이 생성되고 이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뇌졸중 등의 다른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출처 :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원인미상의 뇌졸중이 발생한 청장년기 환자의 약 40%에서 잠재적인 심장탓 색전증의 원인이 발견됩니다. 뇌졸중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심장질환에는 확장성 심근병증, 심장판막질환, 선천성 심질환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은 심방세동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장탓 색전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란 ?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 자체로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이 높은 사람에서 동맥경화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이에 따라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함께 높아지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남녀 모두에서 혈중 총 콜레스테롤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 증가와 허혈성 뇌졸중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최근 10여 년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스타틴(statin) 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이란 혈중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기름, 지방 같은 물질입니다. 이것은 세포의 원형질막의 구성 성분, 신경세포의 구성성분, 부신과 생식선에서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 담즙의 원료, 혈중 지단백의 구성 성분으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필요한 전량이 간에서 자체 조달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하지 않다도 됩니다.
또한 간은 음식을 통해서 섭취된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다른 물질로 대사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고지혈증은 간에서 너무 많이 생산될 때와 간에서 대사할 수 있는 양 이상으로 많이 섭취할 때 일어납니다.
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는 것처럼 콜레스테롤도 피와 섞이지 않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혈중에서 신체의 각 부위로 운반되기 위해서 수용성인 지단백과 결합하게 됩니다. 이 지단백은 크기와 밀도에 따라서 몇 가지로 나뉘는데 크지만 밀도가 낮은 LDL-콜레스테롤, 크기는 작지만 밀도가 높은 HDL-콜레스테롤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부터 흡수한 지방을 말초 혈관 등으로 옮겨 동맥경화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비해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말초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수송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의 발생에 보호 효과를 갖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총 콜레스테롤”로 표현되는 전체 콜레스테를의 수치가 다소 높다 하더라도,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충분히 높다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혈증 검사
◎ 총콜레스테롤 【정상범위: 240 mg/dL 이하】
식습관, 스트레스, 그리고 흡연 습관에 의해 영향을 바든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들수록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더 높아집니다.
◎ 중성지방【정상범위: 200 mg/dL 이하】
중성지방은 특히 피하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의 대부분을 이루며 필요시 이용되는 저장용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심장질환 뿐아니라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도 될 수 있습니다.
◎ LDL-콜레스테롤= 나쁜콜레스테롤 【정상범위: 130 mg/dL 이하】
혈중 총 콜레스테롤의 3/4을 차지하며 간으로부터 세포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신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 벽에 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나쁜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며 혈액 중에 이 수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 HDL-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정상범위: 35-55 mg/dL 】
세포로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여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대사하게 하는 청소부의 역할을 하여 동맥경화를 방지합니다.

고지혈증 치료
고지혈증 치료는 검사수치에 따라서 또 관상동맥질환의 유무, 남성, 당뇨병, 고혈압, 흡연 등 위험인자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지게 됩니다. 우선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기본이지만 3-6개월 정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하고서도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약물요법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일정 수준이상의 수치가 나오면 지체없이 약물요법으로 조절하게 됩니다. 약물치료시 statins 및 fibric acid 유도체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등의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이 현재 있거나 당뇨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는 LDL-콜레스테롤이 130mg/dL 미만으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고지혈증 교정을 위한 식사요법
고지혈증(高脂血症)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로 이러한 상태가 오래되면 동맥경화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고, 정상 체중 유지를 위해 알맞게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식사요법과 체중 조절, 규칙적인 운동은 기본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 교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식사지침과 식품선택요령 및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과식을 피하고, 알맞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한 경우에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서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과식을 피하고, 식사 횟수를 줄이기보다 매 끼 섭취하는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량이 높은 식품을 줄이면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량이 적은 야채 섭취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2) 아침 식사는 꼭 챙겨먹고, 저녁 식사량을 줄입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공복 시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상승되고, 식후 인슐린 작용이 둔화됩니다. 또한 다음 끼니에 과식을 초래하여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침은 꼭 챙겨먹고,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과식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체내에서도 합성이 되는데, 주로 밤에 만들어지므로 저녁을 많이 섭취할 경우 소비되지 않은 여분의 열량과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저녁을 일찍 먹고,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제한합니다.
지방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은 혈액 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므로 식품 중에 이러한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표 참조) 콜레스테롤은 주로 알 및 내장류, 해산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포화지방산은 모든 육류(특히 기름진 부위), 우유 및 유제품, 팜유 및 코코넛유, 돼지기름(라아드)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기름진 육고기보다는 생선이나 두부, 콩류를 섭취하도록 하고, 고기를 섭취할 경우에는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 갈비, 닭튀김보다는 살코기를 선택하고, 야채를 많이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업적으로 가공된 대부분의 간식은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으므로 주의하십시오.
트랜스지방은 식물성기름을 고형화시킨 마가린과 쇼트닝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불포화지방산에 비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므로, 마가린 또는 쇼트닝이 많이 함유된 과자나 빵, 쇼트닝을 튀김 감자튀김, 전자레인지용 팝콘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트랜스지방은 식물성기름을 튀기는 과정에서도 많이 생성되므로 튀김류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립니다.
동물성식품에 많이 함유된 포화지방산 대신 식물성기름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면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버터나 마요네즈, 라아드(돼지기름) 대신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올리브기름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불포화지방산을 과량 섭취할 경우 열량 섭취 증가로 인해 체중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나물을 무치거나 반찬을 볶는 요리에 소량씩 사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실온에서 액체 상태인 식물성기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량씩 구입해 쓰도록 하고, 남으면 공기와 금속의 접촉을 피하여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과 들기름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중성지방 농도를 크게 낮추고, 혈소판 응집반응을 억제하여 혈전이 생선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적절한 섭취를 위해 등푸른 생선(삼치, 고등어, 꽁치 등)을 주 2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이섬유소 섭취를 늘립니다.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추고 답즙산의 배설을 촉진시켜 혈청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섬유소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도정이 덜 된 잡곡류, 과일, 채소, 콩 및 두부류, 해조류의 섭취를 늘리도록 합니다.

(6) 알코올 섭취를 줄입니다.
하루 1~2잔의 적당한 음주는 관상동맥심장질환의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과다한 음주는 사망률을 높이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알코올은 그 자체가 1g당 7kcal의 열량을 내는 고열량식품이고, 술을 마시면 체내 지방 산화가 억제되고, 지방 합성이 촉진됩니다. 또한 음주는 흡연 욕구를 증가시키고, 술과 함께 섭취하는 고지방, 고열량의 안주 섭취로 인해 총 열량 섭취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와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고, 활동량 감소, 불규칙적인 식사 및 생활리듬 발생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과다한 음주는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붉은 포도주에 함유된 페놀물질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일부 연구 결과들이 있지만, 이러한 결과들이 포도주를 일부러 챙겨 먹어야한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모임이나 특별한 날 식사와 함께 한두 잔의 포도주 정도는 괜찮지만, 포도주 또한 과량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7) 단순당질 섭취를 제한합니다.
단순당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고중성지방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설탕, 사탕, 초콜릿, 음료수, 주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단순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적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습관도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올릴 수 있으므로 과일은 간단한 간식 정도로 양을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당질 뿐만 아니라 반찬은 적게 섭취하면서 밥을 많이 섭취하거나, 밀가루음식(국수 또는 빵)의 섭취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도 중성지방의 합성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정의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대동맥과 목동맥(경동맥)을 거쳐 뇌와 머리로 공급됩니다. 목동맥 (경동맥) 협착증은 이 중 목동맥이 좁아져 뇌졸중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과정
 흡연, 고혈압, 당뇨, 혈액 내의 높은 콜레스테롤 등(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은 동맥 혈관의 내막을 손상시켜 변성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하여 혈관 내막 안에 염증 세포가 축적되고 지방질이 침착되면서, ‘죽종(atheroma)’이라고 하는 덩
어리가 형성됩니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를 치료하지 않으면, 죽종의 크기가 증가하면서, 내부에서 근육 세포와 섬유 세포가 자라나 죽종이 점차 단단하게 변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 동맥 혈관 안쪽 벽에 광범위한 동맥 경화증이 발생하여 혈관 내부가 좁아지고, 혈관 벽이 단단해져서 혈압의 변화에 대한 완충 작용을 잃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죽상 경화증(atherosclerosis)’라고 부르며, 일종의 혈관 노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죽상 경화증’이 목동맥(경동맥)에 발생하여 목동맥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목동맥(경동맥) 협착’이라고 부릅니다. 각종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에서 목동맥 협착이 잘 발생하는데, 이는 목동맥 혈관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부위에서 혈액이 소용돌이를 일으켜 죽상 경화증이 시작되기 쉽기때문입니다. 노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약간의 협착은, 고혈압, 당뇨, 흡연 등을 잘 조절한다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성 발작, 말초 혈관 질환 등이 없는 환자에서,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된 목동맥 협착을‘무증상성 목동맥 협착’이라고 합니다. 협착의 정도가 매우 심하여 뇌혈류가 감소된 상태가 아니라면, 무증상 목동맥 협착 환자는 대개 위험 인자를 보다 철저하게 조절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혈관 내부가 심하게 좁아져 있어, 과거에 뇌졸중,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 발생했던 환자이거나, 혈류 검사 등에서 뇌혈류가 감소된 것이 확인된 환자는‘증상성 목동맥 협착’이라고 분류됩니다. 이 경우에는 혈관의 내막을 절제하는 수술이나 혈관 내부를 확장시키는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증상
증상성 목동맥 협착의 경우, 해당 부위에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동맥이 좁아지면 뇌로 공급되는 혈류가 감소하기 때문에,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나 뇌졸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목동맥의 죽상 경화증 부위에서 혈전(피떡)이 떨어져 나가, 말단부 뇌동맥을 차단하여 색전성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개 좁아진 혈관의 반대편 팔/다리가 마비됩니다. 그 외에 뇌졸중이 발생한 뇌의 부위에 따라 말을 할 수 없거나(실어증), 시야가 좁아지는(시야 장애)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신경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뇌졸중 이외의 증상으로, 좁아진 혈관 쪽의 눈에서 시각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좁아진 혈관때문에 혈액의 공급이 저하되어 망막에 허혈성손상이 발생하거나, 미세한 혈전(피떡)이 망막 동맥을 막아서 발생합니다. 무증상 목동맥 협착의 경우 아무런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초음파나 MRI 등의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목동맥 협착증은, 협착이 발생한 혈관의 부위, 협착의 정도, 환자의 연령, 증상 동반 여부 그리고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무증상 목동맥 협착증 환자의 경우,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면서 목동맥 협착의 진행을 차단하고 장기적으로는 협착의 완화를 기대하는 약물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환자가 갖고 있는 위험 인자 여부에 따라 항고혈압 약제, 콜레스테롤 강하제, 혈당 강하제, 금연 교육 등을 적절하게 처방하며, 아스피린 등의 항혈소판제 를 병용합니다.
증상성 목동맥 협착증의 경우에도, 협착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일차적으로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협착이 상당히 진행된 증상성 협착증 환자의 경우, 좁아진 혈관을 넓히거나 혹은 우회하는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치료 중, 경피적 혈관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이널리사용됩니다. 이시술은 혈관 조영술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협착 부위를 확인한 후, 스텐트(stent)를 삽입하여 혈관을 확장시키는 방법입니다. 국소 마취로 대퇴부의 피부를 마취한 후, 사타구니의 대퇴 동맥을 통하여 가느다란 관을 혈관 내부로 삽입합니다. 이후 이 관을 통하여 필요한 기구를 목동맥 부위까지 올려 보낸 후, 협착이 진행된 목동맥에서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혈관을 넓히고, 이 곳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다시 좁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그 외에 수술을 통하여 목동맥의 내막을 직접절제하는, ‘내막 절제술(endarterectomy)’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신 마취가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비교적 건강하고 연령이 낮은 환자에서 시행을 하게 됩니다. 내막 절제술은 목의 피부를 절개한 후, 목동맥의 위와 아래를 묶어 출혈이 되지 않도록 조치한 후, 혈관을 열어 혈관 내부의 내막을 직접 눈으로보면서 깨끗이 잘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목동맥 협착의 치료 가운데, 약물, 시술 그리고 수술 중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
게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협착이 심하지 않은 무증상 환자에서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은 비교적 인정되고 있으나, 협착이 심한 환자이거나 증상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혈관성형술과 목동맥 내막 절제술의 선택 기준은 아직 연구 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동맥 협착의 치료 방향 결정은,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방
목동맥의 죽상경화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전반적인 혈관 협착의 위험인자를 교정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의 관리,금연,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및 체중 조절 및 관리등이 필요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약물 투여를 통하여, 목동맥 협착의 진행을 차단하는 것이필요합니다.

출처 : 뇌졸중(Textbook of Stroke),
대한뇌졸중학회편, 2009;
뇌졸중 진료지침,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2009;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mw.go.kr/



여성에서 뇌졸중 발생은 폐경 이후 급격히 증가합니다. Heart and Estrogen/Progestin Replacement Study 연구에서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및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관찰되었는데, 여러 연구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폐경 후 호르몬 치료에 의해 뇌졸중 발생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던 경우에 발생한 뇌졸중의 예후도 더 나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을 앓은 적이 있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호르몬 치료를 받기 전에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뇌졸중 환자에게 규칙적인 운동은 아주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증진시키게 되면 혈압이 하강하고 비만이 예방되며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질 뿐 아니라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뇌졸중도 예방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① 운동의 종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격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걷기나 수영과 같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이 좋습니다.
② 운동 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른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 운동하기 적절한 시간은 계절이나 기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오후가 좋으며 더운 여름에는 이른 아침이 좋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은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바로 후인 초저녁과 같이 시원하고 습기가 적을 때 하는 것이 적합하며 추운 날 운동을 하는 경우는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체온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특히 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추운 날씨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른 아침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③ 운동의 강도
적절한 운동 강도는 운동을 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숨이 차지 않는 정도가 좋으며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점차 운동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의 강도는 맥박을 측정하여 결정하게 되며 최대 심박동 수를 이용하여 운동의 강도와 운동시 목표 심박동 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최대 심박동 수란 심장이 가장 빠르게 뛰는 상태로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빼면 간단하게 구할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최대 심박동 수의 40∼50%의 강도로 실시하며 노인들은65% 정도까지만 증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ㅍ ④ 운동의 횟수
운동은 매일 조금씩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적어도 일주일에 3∼4회는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운동의 횟수가 일주일에 3회 이하이면 운동의 효과는 줄어들게 됩니다.

걷기운동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나 뇌졸중 환자는 뇌졸중 재발을 우려하여 운동이나 활동하는 것을 기피합니다. 그러나 운동이 부족하면 뇌의 혈액 흐름이 나빠져서 뇌졸중이 재발할 위험이 커지며, 마비된 사지근육의 위축이 심해지고, 관절이 굳어 마비증상이 더욱 심해지므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꼭 해야 합니다.

운동부족은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나 뇌졸중 병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걷기는 고혈압증이 있는 사람이나 뇌졸중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이상적인 운동입니다. 생활의 연장이 운동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적당한 속도로 할 수 있고, 힘들면 당장 그만 둘 수도 있어 안전합니다. 더구나 쇠약해지기 쉬운 근육을 단련시킬 수도 있습니다





운동 치료 프로그램, 뇌졸중 환자들에게 유익

의학잡지 ‘Stroke’지에 실린 한 보고에 따르면 체계적이고, 점진적인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뇌졸중 환자들은 보통의 치료나 자연적 회복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유익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게이네스빌에 있는 플로리다 대학 보건과학센터의 던칸(Pamela W. Duncan)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뇌졸중 이후의 재활 치료는 기간이 매우 다양하며, 점차로 짧아지고 있다. 뇌졸중 후에 입은 장애와 기능적 제한들에 대해 운동 치료가 미치는 영향은 확실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한 무작위 환자 대조군 단일맹검법 임상시험에서 100명의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동 치료 프로그램과 일상적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이 연구를 마친 환자들은 92명이었다. 가정에서 시행하는 운동 치료 프로그램은 36개의 90분 세션이 12주간에 걸쳐 시행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굴곡성, 강도, 균형, 지구력, 그리고 상지의 기능에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결과에는 강도, 상하지의 운동 조절, 균형, 지구력, 상지의 기능, 그리고 추적관찰에서의 운동성이 포함되었다. 다중변수 분석에서 일상적 치료와 비교하여 운동 치료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효과는 매우 유효하였다(p = 0.0056). 두 군의 환자들은 운동 강도, 균형, 상하지의 운동 조절, 상지의 운동 기능, 그리고 보행 속도가 개선되었음을 경험하였다. 일상적 치료를 받은 군에서는 지구력의 호전이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군에 속한 환자들이 지구력, 균형, 보행 거리, 그리고 보행 속도가 일상적 치료를 받은 군에 속한 환자들보다 더 큰 유익을 갖는다고 보고했다. 던칸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환자들은 균형 측면에서의 유익이 최초에는 점수가 낮았던 환자들에게서 특히 컸다. 상지 운동 기능적 측면에서의 유익은 기본 상지 기능이 더 좋은 경우에만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더 컸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뇌졸중 후 아급성기에서의 집중 치료로 얻는 유익함에 대한 증거는 현재의 건강관리 환경에서 뇌졸중 재활 서비스에서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향후 환자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결론지었다.
인용논문 : Stroke 2003;34:2173-2180.



비만은 체중이 표준체중((키-100)×0.9)보다 20% 이상 초과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비만이 직접적으로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입증되어 있지 않지만 비만으로 인해 유발되는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이 뇌졸중의 원인으로 밝혀져 있으므로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의 유형 중에서도 특히 복부비만이 더 위험하므로 적절한 운동을 통해 배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체중을 줄이는 방법에는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식이 요법)과 운동을 하는 방법(운동 요법), 일상생활 습관을 고치는 방법(행동 수정 요법)이 있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세 가지를 함께 수행하는 것입니다.



식이요법
식이요법이란 섭취되는 열량보다 소모되는 열량을 늘리기 위해 음식물을 덜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섭취되는 열량은 줄일지라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은 공급되어야 하며 탈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은 충분히 섭취하여야 하고 염분은 일일 10그램 이하로 줄여야 하는 것입니다.

운동 요법
활동을 통해 섭취한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소모되는 칼로리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운동을 통해 인체 내에 있는 체지방의 소모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새벽과 같은 공복시에 운동을 하며, 힘든 운동을 단시간 수행하는 것보다 힘들지 않으면서 산소를 소모할 수 있는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장시간 수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비만인의 경우 운동시 체중에 의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충격이 적은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수영과 같이 물의 부하에 의해 관절에 중력이 덜 작용하는 운동이 적절합니다.

행동 수정 요법
행동 수정 요법은 평소의 생활 태도를 잘 관찰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피하도록 행동을 수정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품은 미리 계획하여 구입하도록 한다.
· 한번 먹을 만큼만 산다.
· 지방이나 당분이 많은 식품은 구입을 피한다.
· 음식은 주방에만 두고 책상이나 방 또는 차안에 두지 않는다.
· 조리할 때 기름이나 설탕의 사용량을 줄인다.
· 음식은 먹기 전에 먹을 분량만큼만 미리 덜어 놓고 가능한 작은 그릇을 사용한다
·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
· 식사 시간이외에 독서를할 때나 텔레비젼을 볼 때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음식을 먹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적응해야 할 외부의 자극이나 변화에 대한 본능적 반응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 모든 사람이 똑같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적 해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대화를 나눌 친구를 찾는 다거나 운동을 하거나 그 원인이 무엇인지 바로 보고 바꿔 나가려고 합니다. 반면 취약한 사람들은 같은 강도의 스트레스에 대하여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평소보다 더 많이 먹거나 남을 원망하거나 술이나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활에서 변화나 자극이 전혀 없다면 너무 권태롭고 지루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가 있어야 주어진 환경에서 스스로를 분발시켜 발전시키게 되며, 어떤 응급상황에서도 적절한 대응을 하도록 해주어 위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
스트레스의 원인은 외적 , 내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 자기 자신에 기인한 내적 원인입니다. 외적 원인은 소음, 강력한 빛·열, 한정된 공간과 같은 물리적 환경, 무례함·명령, 타인과의 격돌과 같은 사회적 관계, 규칙·규정·형식과 같은 조직사회의 규제, 친인척의 죽음, 직업상실 등과 같은 부정적 원인과 승진, 결혼, 사교모임과 같은 긍정적 원인 등이 있습니다. 내적 원인으로는 비관적인 생각, 부정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모든 일에 완벽하려는 고집과 같은 개인적 특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두통이 생기며 목이 뻣뻣해지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나 변비가 생기며, 맥박이 상승하고 혈압이 오릅니다. 그리고 불면증이 생기게 되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 가슴이 답답해져 짧게 쉬는 등 일련의 신체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감염증에 취약해 집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라고 단정하지는 마십시오. 이러한 증상들이 전적으로 스트레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판단하기 전에 생리적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배제하기 위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자율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계를 자극시켜 맥박과 호흡의 증가, 혈압의 상승, 심박출량의 증가, 복부동맥의 수축, 동공확대, 간으로부터 포도당의 유리, 정신활동의 증가, 골격근의 수축 등 다양한 신체의 변화가 일어나서 싸움 혹은 도주 반응을 위한 준비를 하게 합니다.

반면 부교감신경계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을 이완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관여합니다. 그런데 자율신경계는 주로 급성 스트레스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며, 만성적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주로 신경내분비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뇨병의 경우도 유전적 소인이 중요하나 스트레스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아드레날린이나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호르몬은 혈당을 올리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신경을 쓰면 혈당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혈압도 일시적으로 오르게 되었다가 이완되면 다시 정상으로 내려옵니다. 그러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단순히 긴장을 늦추는 것만으로는 혈압이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며, 급격한 혈압 상승으로 인하여 뇌혈관계나 신장 등 신체기관의 손상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 운동이 저하되고 위장으로 가는 혈관이 수축이 되어 위벽이 창백해지며 소화가 잘 안 됩니다. 또한 위액분비가 많아져 위염이 잘 생기고, 만성적으로 위산이 과다 분비되면 결국은 위궤양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까?
스트레스는 싸워 이겨야 할 것도 무조건 피할 대상도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좀 더 여유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껴질 때 아래의 방법을 활용하여 보세요.

자기 생각을 바꾸어 보십시오. 똑같은 상황이라도 해석하는 방법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배우자가 집에 오면 TV만 보고 아무것도 하려하지 않을 경우 자신을 무시한다고만 생각한다면 화가 날 것입니다. 많이 피곤해서겠지라고 한 발 물러서 그 시간동안 산책을 나간다거나 늦더라도 이웃과 만나 수다를 떨 경우 분노의 감정은 서운한 마음 정도로 많이 수그러 들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려고 하지 마시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킨다거나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비현실적인 생각입니다.

당신의 문제를 친구나, 친척, 전문적인 상담원 또는 실제로 해결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해 보십시오. 때때로 그들이 당신을 도와줄 것입니다.

화가 날 때는 화나게 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세요.(절대 보내지는 말고).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는 10까지 세어보세요. 이렇게 시간을 보내버리면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날려버리고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해보십시오. 운동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효과적인 스트레스 감소 수단 중 하나입니다. 무엇인가가 당신을 괴롭히고 있거나 맥이 풀려 있을 때 동네 한 바퀴를 걸으면 그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더욱 좋습니다.
긴장된 근육과 신경을 이완시킬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세요.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은 너무 짜거나 달지 않게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드세요. 그리고 천천히 하루 세끼를 꼬박 먹습니다. 술과 담배,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는 해롭습니다.
새로운 변화들을 위협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나를 위한 긍정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말고 분쟁을 일으키지 마십시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시고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마십시오.

때론 막연히 걱정되고 우울하거나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때 그 원인을 직접 파고 들어 가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직접 그 원인과 직면하다보면 의외로 그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지는 순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명상, 점진적 근육이완법 등을 이용하여 보세요. 이는 긴장, 불면, 우울, 피로, 목과 등의 통증, 혈압이 높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 대처법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화가 날 때는 화나게 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세요.(절대 보내지는 말고).
긴장된 근육과 신경을 이완시킬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세요.
운동을 해보십시오.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음식은 너무 짜거나 달지 않게 천천히 하루 세끼를 꼬박 드세요.
술과 담배,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는 해롭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시고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마십시오.
막연한 걱정, 우울이나 두려움 감정이 생길 때 그 원인과 마주하여 보세요.



  모야모야병이란?

전체 뇌 혈류의 80% 정도를 공급하는 양쪽 속목 동맥(심장에서 목 안쪽을 지나 뇌로 가는 혈관)이 점차 막히는 병입니다. 모야모야란 일본어로 담배연기를 의미하며, 뇌혈관 조영 영상에서 연기가 공중에 뿌옇게 떠 있는 모양과 비슷하게 혈관이 관찰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모야모야병의 발생원인은?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질환은 유전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하며, 이차적으로 다른 질환과 관련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임상증상은 유년기와 성인에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대개 일과성 뇌허혈, 뇌경색, 뇌출혈, 간질과 두통입니다. 정상적으로 뇌에 피를 공급하던 큰 혈관이 서서히 막히고 작은 혈관들이 새로 생겨나면서 측부 순환이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뇌 혈류가 부족하면 뇌 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생겨난 작은 혈관들은 구조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혈관이 파열되어 뇌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한 뇌의 부위에 따라 운동 마비, 감각 이상, 언어 장애, 안면 마비, 지능 장애, 시력 장애 등 뇌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두개내 출혈이 절반을 차지하고 일과성 허혈 발작 및 뇌 경색이 나머지 절반을 차지합니다.

일과성 허혈성 발작: 허혈성 증상이 짧게 나타났다가 곧 회복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개 아이들에서 나타나며, 영구적인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모야모야 병의 첫 증상인 경우가 있으므로, 자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뇌경색: 회복 불가능한 영구적인 신경학적 장애를 남기는 경우입니다. 뇌경색의 증상은 시간 경과에 따라 다소 회복되지만, 대개 영구적으로 신경학적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뇌경색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치료를 해야 합니다.

뇌출혈: 아이들의 모야모야병은 주로 일과성 허혈발작이 반복되다가 뇌경색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에서는 또 다른 양상의 임상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는 소아 시기에 모야모야 병이 시작되었으나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대개 속목 동맥 등의 큰 혈관이 막히면서, 작은 측부 혈관들이 잘 발달되면서 이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새로 생긴 작은 혈관들은 혈관 벽의 구조가 약하기 때문에, 약한 자극에도 파열되어 뇌출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출혈이 발생한 위치와 출혈 양에 따라 치명적이고 생명이 위험한 뇌출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진단은?

정확한 진단은 뇌자기공명 영상촬영(MRI & MRA)과 핵의학적 뇌혈류 검사, 뇌파, CT, 뇌혈관 조영술을 이용하여 진단을 시행합니다. 뇌혈관 조영술 소견에서 양측 속목동맥과 전대뇌동맥, 중대뇌동맥 분지부위의 협착 또는 폐색이 있으면서, 연기 모양의 모야모야 혈관이 보이는 경우에 확진이 가능합니다.



 모야모야의 치료는?

내과적치료: 급성기 뇌허혈 증상(일과성 뇌허혈, 뇌경색 등)이 유발된 직후에는 내과적인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시행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뇌 보호를 우선적으로 실시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복용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외과적치료: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재발이 있으면 혈류를 개선하는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간접혈관문합술로 두개골 밖에 있는 두피의 외경동맥의 분지 혹은 다른 혈관구조물을 통하여 신생혈관이 뇌속으로 자라 들어가게 해줌으로써 모자라는 뇌혈류를 보충시키고자 여러 가지의 수술방법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모야모야 병은 양쪽 혈관에서 진행므로 보통 4-6주 간격으로 양쪽을 모두 수술하게 됩니다. 한 쪽에만 모야모야 병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되는 혈관에서만 수술을 하고 반대편 혈관은 추적 관찰을 하면서 모야모야 병 발생 여부를 조심해야 합니다.


참고: http://www.moyamoya.com
http://www.snuns.or.kr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졸중(Textbook of Stroke), 대한뇌졸중학회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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