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뇌졸중의 날(World Stroke Day)을 맞아 지난 10월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뇌졸중의 날,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뇌는 하나뿐입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윤병우 교수, 고상배 교수, 김태정 교수와 함께 2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